장수말벌 노봉방주 25리터 거르고 담기
#말벌독효능 - 개략적이며 자세한 사항은 밑에 글을 참고하십시요.
1. 뇌졸중 치료 및 예방- 멜리틴 성분의 혈전 용해
2. 심혈관 질환 예방 - 멜리틴 성분의 혈전 용해
2. 치매 치료 및 예방-부작용 없슴
3. 고혈압
4. 전립선
5. 관절
6. 오십견 등
- 장수말벌 애벌레는 우리몸에 로얄제리보다 휠씬 좋다고 합니다.
아래 비교표를 잘 보시면 말벌과 꿀벌에 없는 성분이 장수말벌에게는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은 장수말벌에게만 있기에 장수말벌에 관심을 집중하는 이유랍니다.
출처 : 벌침과봉료법으로 무병장수하는 법
작년에 담은 장수말벌 노봉방주 25리터 거르고 다시 담았습니다.
마가목열매술로 담아 약성도 좋지만 술맛도 아주 좋습니다.
25리터 내용물이 알차 거르니 겨우
16리터 조금 더 나왔습니다.
거르고 다시 25리터 1병 담았습니다.
알콜 25%로 담은 마가목열매술에 장수말벌 505마리 + 노봉방+감초+산수유 +병꽃상황버섯 +대추.
올해는 무농약 무화학비료 대추를 추가했습니다.
★★ 말벌은 독이 핵심인데 술이나 꿀에 쏴버리게 작업하지 않으면 술을 담아 10년이 지나도 알콜로는 추출이 되지 않습니다. 돈만 버리고 약성을 제대로 볼 수 없답니다.
그래서 위험을 무릅쓰고 반드시 아래 동영상처럼 작업합니다.★★
여기서 부터 중요합니다. 아래 글들 때문에 관심을 갖고 정성을 쏟는답니다.
현대인들에게 뇌졸증, 중풍, 손과 무릎의 관절염은 너무나 고통스런 존재입니다.
...손가락 관절통에 단1회 말벌한테 쏘여 해결된적 있습니다.
말벌독과 말벌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벌독 으로 癌·파킨슨병 치료 길 연다 ...박건형 기자. 입력 : 2015.09.07 03:05 -사이언스
브라질 말벌 독에서 MP1 분리, 백혈병·방광암 등 암세포 파괴
정상세포엔 별 영향 미치지 않아… 간손상 완화시키는 벌독 성분도
사람에게 치명적인 벌의 독을 이용, 암과 파킨슨병 등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 암세포에 구멍 뚫는 '#말벌독'
영국 리즈대 폴 빌스 박사는 "브라질 말벌의 독에서 정상 세포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강력한 'MP1'이라는 독극물 성분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생물물리학' 에 실렸다.
이 성분을 세포에 주입한 결과 백혈병, 전립선암, 방광암 등 다양한 암세포를 순식간에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세포는 일반 세포와 달리 세포막 바깥쪽에 특정 지질(脂質·물에 녹지 않는 성분)을 갖고 있다. 일종의 방어막인 셈이다.
벌독이 질병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례는 많다.
★ 치료제 없는 ‘치매’… ‘벌침’서 예방백신 실마리 찾았다
벌침 성분 첨부한 쥐 인지기능 향상 - 연합뉴스 2018년 12월 6일.
한방에서 널리 쓰이는 벌침(봉독) 성분으로 치매 백신의 부작용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6일 경희대 한의과대학(백현정·김영석·심인섭·배현수)·, 가천대(김연섭)·, 한국원자력의학원(김진수) 공동 연구팀은 부작용을 봉독(치매 백신에서 발생하는 벌침) 성분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논문을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독성을 가진 ‘아밀로이드 베타’라는 단백질이 뇌 속에 과도하게 쌓이거나 뇌세포의 골격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우 단백질에 이상이 생겨 발병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알츠하이머를 막기 위해 수많은 연구진이 치료제 개발에 나섰지만 아직 증상 완화에만 그치고 있다.
이에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게 ‘치매 백신’이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바이러스 항원을 주사하는 것처럼 알츠하이머의 항원(아밀로이드 베타 펩타이드)을 주사해 면역 시스템이 작동하게 함으로써 아밀로이드 베타에 대한 항체 생산을 촉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몸속에 쌓인 아밀로이드 베타 찌꺼기(플라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거나 예방하는 것이 이 백신의 목표다.
하지만 치매 백신은 인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참여자의 6%에서 뇌 속 염증이 유발되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 개발이 어려웠다.
연구팀은 봉독침 주사 때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PLA2’라는 성분에 주목했다. PLA2는 한때 봉침 부작용의 원인으로 잘못 알려져 왔으나 최근 들어 오히려 다양한 효능을 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질환을 일으킨 실험 쥐를 대상으로 아밀로이드 베타 펩타이드 항원과 봉독의 PLA2 성분을 함께 주사하고 검사를 통해 인지능력 및 기억력을 측정했다. 대조군은 베타 펩타이드 항원만 주사한 쥐들이었다.
실험 결과 PLA2를 병행 주사한 쥐들은 아밀로이드 백신만 주사한 그룹에 비해 인지기능이 정상 쥐에 가까울 정도로 현저히 증가했다. 또 백신요법과 PLA2를 함께 처리한 쥐는 뇌 해마 부위의 아밀로이드 플라크 축적이 9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아밀로이드 백신요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인 뇌 염증이 PLA2 처리 그룹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 책임자인 배현수 교수는 “살아있는 상태에서 동물의 뇌 활동성을 측정하는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에서도 아밀로이드베타 백신과 PLA2를 함께 투여한 그룹은 광범위한 지역에서 뇌 활동이 증가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밀로이드 백신만 처리한 쥐는 절반이 죽었지만 벌독성분을 함께 주사한 쥐는 모두 생존했다”며 “실험 결과는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및 예방 백신 개발로 이어질 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이런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치매 백신`이 떠오르고 있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바이러스 항원을 주사하는 것처럼 알츠하이머병의 항원(아밀로이드 베타 펩타이드)을 주사해 아밀로이드 베타에 대한 항체 생산을 촉진하는 방식이다.
★ 누워있던 파킨슨병 환자 일으킨 백혈병약
"치매 치료 획기적인 길 열릴 것"소량 투여 땐 독성단백질 없애...미국서 임상실험 12명 중 10명 호전
중앙일보이동현
파킨슨병의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나왔다. 아직 소규모 임상실험 단계지만 중증 파킨슨병 환자들의 운동능력을 회복시킬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NBC방송 등 미국 언론들은 조지타운대 치매·파킨슨병 연구실 샤벨 모사 박사팀이 백혈병 치료제인 닐로티닙(제품명 타시그나)을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방법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파킨슨병과 루이바디병(퇴행성 치매)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소량의 닐로티닙을 6개월간 투약한 결과 10명이 운동능력을 회복하고 증세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닐로티닙이 자가소화작용을 촉진시키는 점에 착안했다.
많은 양을 투약하면 자가소화작용으로 백혈병 세포를 죽이는 효과를 내지만, 소량을 오래 투약하면 세포가 죽지 않으면서 내부의 독성단백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파킨슨병은 신경전달을 돕는 알파시누클레인 단백질이 세포 안에 쌓여 발생한다. 도파민을 함유한 신경세포가 소실되면서 몸이 뻣뻣해지거나 제대로 가눌 수 없게 된다. 말이 어눌해지고 심해지면 음식물을 삼키기도 어렵다.
연구팀이 이날 공개한 비디오에서 임상실험에 참여한 메리 리(여·88)는 닐로티닙 투약 전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했지만, 6개월이 지난 뒤 직접 수프를 떠먹고 몸을 일으켜 휠체어에 탈 정도로 증상이 호전됐다. 딸 엘리자베스는 NBC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불과 몇 달 전까지 얼어붙은 사람처럼 꼼짝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1997년 발병한 조지아주립대 명예교수 앨런 호프먼(74)도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던 내가 스스로 옷을 입고 세탁통에 빨래를 넣거나 바비큐 그릴을 다룰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정식 대규모 임상실험에 나설 예정이다. 임상실험을 통과하면 파킨슨병·헌팅턴병 같은 퇴행성 질병은 물론 알츠하이머병·루이바디병 등 치매치료에도 획기적인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닐로티닙은 28알에 1만 달러(약 1120만원) 가량으로 비싸지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의약품이라는 장점이 있다. 다른 신약보다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의미다.
가. 물리적 작용
1.자극작용...마비된 신경 회복
2. 뜸과 같은 온열작용...냉증
나. 화학적 작용
1. 용혈작용(溶血作用)...말벌독의 가장 큰 효능
#멜리틴, 포스포리파제 등의 작용에 의해 뇌출혈(중풍), 어혈 등 치료
2. 혈관확장작용(血管擴張作用)
히스타민 성분은 모세혈관, 소동맥, 소정맥, 내장혈관을 확장
따라서 냉증, 동상, 근육통 등의 질환을 치료
3. 혈압강하작용(血壓降下作用)
히스타민 성분은 혈압을 내리는 강력한 작용. 특히 2억5천만분의 1의 농도에서도 혈압강하작용이 있다고 하는 연구발표도 있을 정도. 본태성 고혈압 등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
4. 자율신경조절작용(自律神經調節作用)(카테롤 아민,아세칠 코린)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交感神經)과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의 혼란으로 많은 병의 원인이 되는데 자율신경을 정상화하는 카테콜 아민과 아세틸 코린 성분이 뇌세포 전달물질로 심신증, 갱년기 장애, 스트레스성 질환 등을 치료하는데 효과
5. 기타
- 무릎, 손가락 관절염
- 신경회복, 세포재생(적혈구,백혈구,임파세포 등), 근육수축, 이상세포방지 및 소멸(암)
- 팔꿈치 엘보
- 항바이러스...대상포진, 감기
- 부신(副腎) 아드레날린 분비촉진
- 국소충혈작용 및 액환류의 개선
- 살균...페니시린의 1,200배
- 화농성질환
- 허리 아픈데
- 타박상
- 천식
#벌독성분 #벌독효과 (약리작용)
- 40여종의 성분이 있으며 기타 단백질, 염산, 인산, 유황, 나트륨, 칼슘 등이 함유되어 있다.
성 분 명 | 약 리 작 용 |
멜리틴(melitin)...봉독의 50% | 강력한 용혈작용,세포용해작용 |
포스포리파제(phospholipase)...12% | 인체에 해로운 세포조직(암)의 분해, 용혈, 촉매작용 |
히얼루로니다제(hyalurondase A2)...2~3% | 조직의 분해작용, 항원성 성분 |
히스타민(histamine)...1% | 혈압강하, 장관수축, 위산분비촉진작용,통증 가려움증 |
아파민(apamin)...2% | 신경통 완화작용, 진통작용, 항염증작용, |
아돌라핀(adolapin) | 항염증 작용, 진통작용, 해열작용 |
엠시디 펩타이드(MCD peptide) | 함염증 작용 |
도파민(dopamine) | 신경전달물질 |
프로테아제 억제인자(protease inhibitor) | 단백질과 에스테르 용해 억제작용, 항염증 작용 |
세카핀(secapine) | 저온증 진정작용 |
델티아핀(tertiapin) | 비만세포의 탈과립작용 |
프로가민(procamine A, B) | 방사선 보호성과 관련성분 |
알파-글루코시다제(?-glucosidase) | 항체역할 증진 |
리소포스포리파제(lysophospholipase) | 항체역할 증진 |
#노봉방효능 #벌집효능
본초강목 : 거풍공독 (풍을 물리치고 독을 없앤다), 산종지통(종기를 없애고 통증을 멎게 함).
동의보감 : 해소,천식에 효능.
말벌집을 살작볶아서 가루내어 먹거나 술로 담아 먹으면 양기부족, 조루증, 정력이 약해진 것을 치료...
호흡기계 질환 - 기관지염, 천식해소, 폐질환, 기침
소화기관 질환 - 위염,궤양,변비,장염,신장염
#말벌집효능 #노봉방효능
암, 간경화로 인한 복수, 간질, 난치 관절염, 허약체질, 양기 부족, 폐에 이상이 생겨서 오는 중풍, 잘 낫지 않는 천식, 노인들 신경통, 관절염, 임파선염, 유선염, 풍치로 인한 통증, 종양, 옹종, 대소변이 막힌데, 치통, 이질, 악창, 간암 세포 억제, 심장병, 고혈압, 이뇨작용, 해열, 진통, 지혈, 강심, 구충, 폐농양, 조루증, 퇴행성 관절염, 지방간 등.
<복용시 주의사항>
기혈이 허약하고 외사가 없는 사람과 악창이 곪은 후 원기가 쇠약해진 사람은 복용해서는 안된다.
말린생강, 단삼, 황금, 작약, 굴껍질과 함께 사용하면 약성이 약해진다.
#말벌술복용방법 : 몸에 좋다고 과음은 절대금물
피로회복 = 하루 한번 말벌술 10cc
체질에 따라서는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고혈압 : 하루 한번 말벌술 10cc
가끔씩 혈압을 재어보고 만일 혈압이 내리기 시작하면 양을 반으로 줄인다.
많은 양을 마시게 되면 저혈압이 되는 놀라운 결과가 발생하는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경통 류마치스 = 하루 2번 10cc
정력증강 = 하루 두번 10cc
전립선 비대증 = 하루 한번 10cc
심장병전반 = 하루 한번 10cc
심장발작이 때때로 일어나는 사람은 벌꿀에 말벌을 담갔다가 하루에 10그램씩 복용하는 것이 좋다.
불면증, 잠잘 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 취침전 10cc
심한 변비증에 특효. 로얄제리, 화분, 프로포리스도 변비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천식 = 말벌을 담근 벌꿀을 어른은 10그램 하루 2번, 어린이는 5그램씩 하루 2회 복용
몸을 유연하고 가볍게 하고자 할 때 = 하루 한번 말벌술 5cc
신체기능 활발, 회춘 = 하루 한번 5cc
★ 체질에 따라 복용량을 조절해야 하며 강력한 효과를 기대하여 다량 복용하는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
★ 독은 적당량 쓰면 약이 되지만 절대 과하면 안됩니다.★
#말벌제보 환영합니다. : 010-5251-2333. 안전하게, 신속하게, 정확하게 #말벌퇴치 해드립니다.
#장수말벌, #무덤속장수말벌, #땅속말벌, #말벌,
#말벌퇴치 #말벌제거 #무료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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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말벌독 #말벌독 #장수말벌독꿀절임 #말벌독꿀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