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디톡스는 장과 간이 건강해야

지리산 명인효소 2019. 12. 27. 20:05

#디톡스(detox) = #해독(解毒)...몸 안의 독소와 노폐물 따위를 없애는 것.


- 독소 발생기관 : 장(腸)

- 독소 해독기관 : 간(肝)


몇 년전 방송에서 하도 많이 다루고 유행해서 귀에 익숙하리라 봅니다.


우리몸에 독소는 대부분 장에서 발생하므로 장을 건강하게 하는것이 첫째입니다.


건강한 사람의 장(腸)에는 500가지가 넘는 세균이 100조 마리 이상 존재하며 선옥균(유익균)이 유해균보다 우세해야 건강한 장내환경이 된다.


 



- 고지방, 고탄수화물, 카페인, 알콜, 아스파탐과 같은 식품은 유해균 중에서도 뚱보균(피르미쿠테스)을 높이고 유익균인 

박테로이데테스를 낮추며 비타민과 미네랄 흡수율을 억제한다.



- 장과 뇌는 2000가닥의 신경섬유로 연결돼 있으며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serotonin)의 95%가 장에서 만들어지고 장은 '제2의 뇌'... 미 신경생리학자 마이클 거숀


- 세로토닌 : 강력한 혈관수축 및 신경전달물질로 작용하며 말벌독액의 구성성분이기도 하다. 

충분하면 행복감과 안정감을 주지만 부족하면 불안감, 우울증, 폭식증,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세로토닌 생성에는 반드시 트립토판(tryptophan)이라는 아미노산이 필요하며 야생동식물에 풍부하지만 인위적으로 키운 동식물에는 많이 부족하며 카페인, 알콜, 아스파탐 등은 세로토닌 생성을 억제한다.



- 트립토판 : 필수아미노산 중의 하나로 세로토닌의 원료. 동물이 합성할 수 없으므로(미생물에서는 탄수화물로부터 합성됨) 음식물에서 공급받아야 한다. 결핍시 사람에게 펠라그라를 유발시키며 비타민인 니아신(니코틴산)의 생합성에 매우 중요하다.


- 펠라그라 : 홍반병(紅斑病), 니아신 결핍증(Niacin deficiency)


피부질환과 소화계 및 신경계 장애인 펠라그라는 피부염, 설사, 치매가 특징이다. 피부병변이 일반적으로 가장 일찍 나타나는 증상인데, 피부가 태양광선에 비정상적으로 민감해지기 때문에 생기며 팔, 다리, 목 등 노출된 부위에 대칭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처음에는 햇볕에 심하게 그을린 화상처럼 보이다가 후에는 적갈색이 되며 거칠어지고 껍질이 일어난다. 다음으로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일어나며 입과 혀에 염증 등이 나타난다. 신경계 증상은 대부분 피부와 소화계의 증상이 뚜렷해진 후에 나타난다. 치매 또는 정신이상은 전반적인 초조, 혼동, 우울, 무관심 등을 포함한다. 


- 세로토닌 부족현상

1. 우울증

2. 신경질적, 공격적, 짜증,

3. 강박관념

4. 비만

5. 변비

6. 불면증

7. 만성피로 등



★ 장이 건강하려면

1. 장내 유해균보다 선옥균(유익균)의 비중이 높아야

2. 대장에서 오래 머무르게 되면 부패되어 각종 독성물질이 만들어져 몸안에 축적되므로 장에서 빨리 배출되는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 - '육류 한 입에 야채 다섯 입'의 비율로 먹어야 -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는 "탄수화물 50%, 단백질 30%, 지방 20%가 가장 이상적이며, 지방은 12% 이상을 등푸른 생선과 같은 불포화지방으로 구성하라"고 조언

3. 충분한 수분 섭취

4. 적당한 운동

5. 충분한 수면 등



장에 도움되는 대표 산야초 : 마늘, 다시마, 함초, 양파효소발효액.


- 동물성 유산균은 위산에 약해 사멸하여 장까지 도달하지 못하지만, 식물성 유산균은 위산에 강해 장까지 도달하여 건강한 장내환경을 만들어준다.

- 자연산 산야초 효소발효액에는 트립토판과 장에 유익한 선옥균이 매우 풍부하고, 제대로 발효하면 강력한 항암성분, 면역력증가 물질인 베타글루칸(1,3D)도 생성되어 함께 음용하게 됩니다.





몸속에서 만들어진 독소는 간이 해독합니다. 디톡스는 간이 건강해야 합니다.

★ 간을 살리는 실리마린 성분의 엉겅퀴 = 해독약초




★★ 대부분 실리마린은 뿌리에 많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1. 꽃과 씨방에 간을 살리는 실리마린 성분이 집되어 있답니다. 

2. 관절에 좋은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잎의 가시와 꽃에 집중되어 있답니다.

가시가 억센 자연산 엉겅퀴를 꽃이 만발할 때 채취하면 간과 관절에 약성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매우 중요★★


- 재배와 자연산의 차이는 강한 생명력에 있습니다. 여러가지 성분중 트립토판과 각종 이리도이드라는 세포활성화 물질이 재배에는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야생에는 매우 풍부합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산과 재배 약성의 차이














★★★★★

<이준남박사 강의 4분>...간을 살리는 엉겅퀴의 실리마린 성분

https://www.youtube.com/watch?v=mAWZW7gI8es&feature=youtube_gd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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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핵심흡수력입니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흡수력이 떨어지거나 몸에서 소화분해효소가 분비되지 않으면 돈만 버리게 되고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발효가 이 부분을 해결합니다.

- 발효를 하면 중탕, 가루, 환보다 흡수율(효능)이 100배 이상 높습니다...경희대 약학과 김동현 교수 임상실험 결과 - 소화과정 필요없는 저분자구조이기 때문이며 한약재를 발효하는 이유... 약초 100kg을 먹어도 발효액 1리터를 음용한것보다 몸에 흡수되는 양이 적습니다.


1. 열을 가하지 않아 약성분손실없고,

2. 추출 되며 ... 약초의 분쇄는 영양성분을 감싸고 있는 식이섬유의 세포막을 파괴하여 추출을 최대화(약초 성분 30배 이상 추출)하고,

3. 활성능높아지며 중탕, 조청, 환보다 맛이 훨씬 좋습니다.

4. 발효를 전문적으로 잘 하면 베타글루칸(1,3D)과 같은 강력한 항암, 면역력 증가물질도 생성되어 함께 음용하게 됩니다.

- 베타글루칸(1,3D)은 중탕(달임), 조청, 가루, 환,  술에서는 생성되지 않으며, 또한 주먹구구식으로는 만들어지지 않고 

전문 발효기술만 가능합니다.






※ 디톡스 관련 효소발효액 구입문의 : 010-5251-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