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초기 증상에 좋은 약초 한약
끔찍한 대상포진 초기 증상과
대상포진에 좋은 약초 한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기 제가 사는 지리산에서는 대상포진을 솔치라고 합니다.
대상포진 초기 증상
발효명가 지리산명인효소
가려운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끔따끔하면서 살짝 가렵기도 합니다.
환부가 후끈거리고 쿡쿡 쑤실 수 있습니다.
더 진행되면 몸이 쑤시고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감기로 오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약 며칠 먹어도 소용이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점점 심해집니다.
몸을 쑤시는 아픔이 시작되고 2~3일 지나면 통증이 급격하게 악화됩니다.
바늘로 콕콕 찌르듯 아프다고도 합니다.
관절 통증, 협착증, 허리 디스크로도 오진하기 쉽습니다.
사진을 찍어도 판명이 안되고 기존에 과거에 아팠던 증상만 보이므로 찾아내기가 어렵습니다.
신경절을 따라서 아프기에 신경통으로 오진하기도 합니다.
『 희한하게도 대상포진은 한쪽만 아프다는 사실이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붉은 발진 또한 한쪽만 발생합니다. 그래서 잘 살펴보면 왼쪽이 주로 아픈지, 오른쪽이 주로 아픈지 주의 깊게 관찰하면 의외로 초기에 빨리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프기 시작하고 4~5일 후에 붉은 반점과 물집이 생기고 나서야 비로소 대상포진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견하기 전까지는 입맛도 없고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 자는 지옥과 다름없습니다.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친 상태가 됩니다.
대상포진을 1~2일 만에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픈 부위가 한쪽인가 양쪽인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빨리 알아차릴수록 치료가 빨리 이루어지므로 고통을 덜 느끼게 됩니다. 발견을 못하면 발진이 일어나기 까지는 5~6일 지옥과 같은 고통에 시달려야 하고 치료기간이 길어집니다.

대상포진 발생
붉은 발진은 몸의 한쪽으로만 생기게 되는데
엉덩이와 발바닥, 다리, 무릎 접히는 곳, 허벅지, 사타구니, 배, 등, 가슴, 팔, 팔 접히는 곳, 어깨, 목, 머리, 얼굴 등 어느 곳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가 연한 부위에 잘 생긴다.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잘 생긴다.
과거 다른 질환으로 아팠던 부위에 잘 발생한다.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과 함께 피부가 붉게 변하고, 물집이 생기고 종기가 발생합니다.
어떤 분들은 바늘에 찔린듯한 아픔이 있다고 말하고, 가시로 계속 찌르는 고통이라고 말하는 분도 있고, 심지어 칼로 도려내는듯한 통증이 있다고도 합니다.
진통제도 잘 안 듣고 너무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다고도 합니다. 아픔으로 못 먹고 잠을 못 자니까 체중이 줄고 면역력이 더 떨어져 급격하게 악화되는 구조입니다. 얼굴이 반쪽이 된다는 말이 맞습니다.
등에 나타나면 누울 수도 없고, 엉덩이에 나타나면 젠장 앉기도 불편하고, 발바닥에 생기면 걷기가 불편합니다.
머리로 오면 청력을 잃을 수도 있으며, 얼굴로 오면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답니다.
아프다고 통증 클리닉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 초기에 잠깐이면 모를까 별 도움이 안 된다고 합니다.
육안으로 대상포진이 확인되면 72시간 내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지체되면 신경 깊숙이 침범하게 되어 치료가 매우 어렵게 됩니다. 72시간이 골든타임이니까 최대한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대상포진 유근피 효소 발효액
대상포진에 좋은 약초 한약
1. 가장 먼저 항바이러스 물질이 필요합니다.
2. 면역력을 증가시켜 주는 항산화 물질이 필요합니다.
유근피와 금은화에는 항바이러스 + 항산화 물질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유근피의 성분을 활성도가 높게 하여 효능을 극대화하고, 흡수가 잘되게 저분자 구조로 만들어 유근피의 효능을 높입니다. 활성도를 높인 것, 저분자 구조 상태로 만든 것이 바로 유근피 발효액입니다.
발효가 끝난 유근피는 꼭 묽은 젤리(핵심 성분)처럼 끈적임이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물처럼 그냥 떨어지지 않습니다.
유근피의 효능을 가장 잘 보는 저분자구조 활성도가 높은 발효액
유근피는 끓이면 활성도가 떨어지고, 핵심 성분이 감소하며, 아무리 오래 끓여도 고분자 구조라 반드시 소화과정을 거처야 하며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끓인 유근피는 끈적임이 약하고 물처럼 그냥 흘러버리고 소화과정을 거치더라도 일부만 흡수가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입술 물집 헤르페스에 유근피 끓인 물은 효능이 없답니다. 하지만, 유근피 발효액은 신통방통하게 잘 듣습니다. 면봉으로 환부에 충분히 바르고 자연건조 후 한 번 더 바른 후 하룻밤 자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해결됩니다.
또한 항바이러스에 뛰어난 물질은 불개미가 내뿜는 물질에 많고 강력합니다. 그중에서도 ATP(아데노신 삼리 나산)라고 하는 특수한 물질은 산삼에 들어 있는 향기성분과 유사한 성분이며 기를 원활하게 돌리고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이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상포진에 산삼보다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ATP는 죽은 개미에는 이미 쏴버렸기에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장수말벌독에도 항바이러스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민간 약초로 진달래꽃을 솔치에 쓰기도 합니다만 유근피 발효액에 비하면 효과가 떨어져 치료를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활성산소가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초과산화물 라디칼, 이로 인한 과산화수소 발생, 또 극약과도 같은 수산화 라디칼 발생 등 나쁜 활성산소를 없애는 것은 항산화물질을 먹는 것입니다.
항산화물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카로티노이드 류 :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루테인 등.
- 플라보노이드 류 : 안토시아닌, 카테킨, 레스베라트롤(베리류 껍질에 풍부), 프로 안토시아니딘 등.
- 이소플라본 류 : 제니스테인(콩), 다이드제인.
- 비타민 류 :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대상포진 해결
1. 충분한 영양성분 골고루 섭취. 추출한 특정 성분보다는 종합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2. 적당한 운동.
3. 스트레스 해소.
4. 충분한 휴식과 잠자기.
5.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생명력이 강한 자연산 나물이나 순 등 식물과 바다에서 나는 해조류 등 섭취.
특히 항바이러스 + 항산화 성분이 많은 유근피 발효액도 가까이하세요.
대상포진에서 해방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