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 채취가 없는 일요일에 자연산 오미자 산행을 했습니다.
효소발효액 중 맛과 약성이 으뜸인 지리산 자연산 오미자.
4년만에 오늘 원없이 봤습니다.
핵심
1. 무조건 잘 익어야. 덜 익은 것은 이미자. 삼미자, 사미자가 됩니다.~~~
2. 씨앗에 좋은 성분은 발효3개월에는 어림없습니다. 또한 오묘한 맛은 없고 달달한 맛만 납니다.
농업기술원 원장과 박사들이 재배오미자 3개월 발효한 것 먹다가 지리산명인효소 자연산 1년이상 발효된 것 먹고 뿅 감.
※ 제발 덜 익은 것은 채취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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