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을 살리려면

간을 피곤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주 쉽지만 실천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1. 규칙적인 생활습관

2. 운동

3. 금주

4. 충분한 수면(휴식)

↓↓ 간이 하는 일

간은 영양소 및 약물 등 여러 가지 물질의 대사과정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우리 몸에 들어온 대부분의 영양소는 간을 거쳐 저장되거나 필요한 다른 부분으로 보내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단백질 대사과정에서 생성된 암모니아를 비롯하여 체내에 들어온 독소, 약물을 해독 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지방의 소화에 필요한 담즙을 만들고, 여러 가지 비타민을 저장하여 활성화 시켜준다.

간은 우리 몸에 화학 공장이기도 한다.

↓↓ 간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증상

1. 충분히 쉬어도 피곤함을 느낀다.

2.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이유없는 근육통에 시달린다.

3.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4. 눈에 피로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5.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과 변비 증상이 있다.

6. 술을 자주 마시거나 폭음을 한다.

7. 소변 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며 거품이 인다.

8. 방귀가 자주 나오며 냄새가 심하다.

9. 기운이 없고, 권태를 자주 느낀다.

10. 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11. 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

12.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있다.

13. 빈혈이 있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14. 감기에 자주 걸린다.

15. 코, 잇몸, 항문에 피가 날 때가 있다.

16.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17. 매사에 짜증이 나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이 난다.

18. 팔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며, 귀 울림이 심하다.

19. 손 가장자리가 유난히 붉다.

20. 몸에 부스럼이 잘 난다.

※ 간을 살리는 실리마린 성분의 엉겅퀴

항암중 간 수치가 올라가면 치료를 중단합니다. 간수치 내리는데 가장 뛰어난 발효액 입니다.

간에 허깨열매, 벌나무, 토종오리나무, 불미나리 등이 대표적인 민간약재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엉겅퀴의 효능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바로 실리마린 성분 때문인데 독일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이미 보편화된 내용입니다. 

콩을 활용한 것들중에 된장, 청국장, 두부, 콩나물, 콩물, 삶은 콩, 콩술, 볶은 콩, 콩가루 등이 있는데 우리 몸에 가장 좋은 것은 된장과 청국장 입니다. 소화흡수가 가장 잘 되며 바로 발효 과정에서 베타글루칸과 같은 강력한 항암, 면역력 증가물질 등 콩에 없는 우리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저분자 구조라 소화과정 없이 흡수 되므로 소량 음용해도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약재도 발효를 합니다.

 

그 흔한 자연산 엉겅퀴도 갈수록 채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아주 귀해졌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엉겅퀴는 지리산 자연산만 고집합니다. 자연산은 재배와는 달리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며 강한 생명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 한의원에서 탕제나 환으로 대체하면 되는 것을 굳이 엉겅퀴발효액을 찾는 이유

1. 재배가 아닌 자연산 토종엉겅퀴이기에   

2. 발효액은 저분자 구조라 간암 포함 간 기능 저하 및 기타 암환자가 음용하기에 흡수율이 높고 적합하므로

암 환자도 발효액을 음용하면 도움이 된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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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남박사 강의 4분>...간을 살리는 엉겅퀴 실리마린

https://www.youtube.com/watch?v=mAWZW7gI8es&feature=youtube_gd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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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마린 성분은 씨앗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꽃이 무성하게 피고 씨방이 날리기 시작하면 채취합니다...중요.

*** 토종 山엉겅퀴 효능 ***

1. 손상된 간세포 재생에 가장 뛰어난 약초 = 간암, 간경화, 술에 찌든 간

2. 담낭결석 등 질환, 황달

3. 지혈...코피, 자궁출혈, 고지혈, 잇몸출혈, 대소변 출혈 등

4. 관절염, 신경통, 견비통

5. 뛰어난 강정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