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미자 산행을 했습니다.
한 나무서 3시간 채취하는 행운.
아주 환상적으로 익었습니다.
바로 150리터 항아리로 직행합니다.
비닐에 벌건 물이 줄줄.~~~
곰취 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말벌 제거 14호 진주 (0) | 2019.09.19 |
---|---|
장수말벌 제거 13호 경남고성 (0) | 2019.09.17 |
장수말벌 제거 12호는 임실에서 (0) | 2019.09.08 |
장수말벌 제거 11호 (0) | 2019.09.07 |
장수말벌 제거 10호 (0) | 2019.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