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에 벌건 물이 흐를 정도로 잘 익었습니다. 환상적인 맛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이물질 제거하고 선별 후 발효항아리로 고이 모십니다.
이제 150리터 항아리가 거의 채워지고 있습니다.
산행중에 만난 계란버섯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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