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준비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아예 대봉으로만 곶감을 깎았습니다.
말벌제거하러 다녀보면 올해 전라남도, 북도, 경상남도, 북도는 대봉과 월하시가 대풍입니다.
마나님과 꼬박 2일 걸려 800여개를 깎아 처마밑 자연에 맡깁니다.
그 어떤 첨가물 없이 오로지 햇볕과 바람, 그리고 낮과 밤의 기온차에 최선을 다하고 맡겼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말벌술 5리터 (0) | 2019.11.02 |
---|---|
순천에서 은행나무 위 말벌제거 (0) | 2019.11.01 |
빈 털보말벌 (0) | 2019.10.30 |
남원에서 말벌제거 (0) | 2019.10.28 |
하동에서 장수말벌 제거 23호 (0) | 2019.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