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0일에 5리터에 하수오 530g씩 넣어 30도로 막술을 담아보았습니다.4병.
절편으로 잘라 담금한지 일주일 지난 11월 18일 모습이며
하수오는 연식이 꽤 되어 칼로 자르는데 힘이 들고 술이 잘 우러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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