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막히는 초복. 오늘도 여전히 충영산행을 했습니다. 4일째...
산초입 천마가 보이기도 합니다.
채취해 오자마자 깨끗히 세척하고 바로 택배를 보냅니다.
마당에 옥잠화가 피었습니다.
청초한 백합도 자태를 뽑내기 시작합니다.
복 타작 잘 하셔서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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