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 고마운 봄비가 내리고 마당에 생명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적지만 다음주면 삼겹살에 각종 산나물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날 되시길 빕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죽 김치 (0) | 2017.05.02 |
---|---|
700m 고지에 개나리꽃 (0) | 2017.04.22 |
서각수업 4일째 (0) | 2017.04.08 |
지리산 목련꽃(신이화)| (0) | 2017.03.27 |
서각 교육 3일째 (0) | 2017.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