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이런 날도 있어야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왜 이리 기분이 좋은지.~~~
택배가 없는날이라 마나님이 가죽김치를 담았습니다.
몇 개월간 기분좋게 생겼습니다.~~~
이제 고산지대 엄나무순과 몇일 후 옻순만 장만 하면 그만입니다.
행복한 연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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