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물들고 있습니다.
고지대 절벽에 석이버섯. 참견좀 했습니다.
오미자 이삭줍기 했습니다.
아주 환상적으로 익었습니다.
11월까지 항아리에 계속 추가합니다.
무픞, 허리, 어깨가 뻐근하니 아픕니다.
불개미 꿀절임 한 숱갈로 통증과 체력을 회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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