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화순 동복에서 털보말벌1, 좀말벌1개 퇴치하고 남원에서 장수말벌 20호 제거 했습니다.
벌들이 나가고 빈집이 많습니다. 말벌 시즌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털보말벌은 딱 10마리 잡고 빈집 수준이라 노봉방은 버렸습니다.
좀말벌 60여 마리에 애벌레 없는 빈집.
남원의 장수말벌은 꿀절임 65마리 1병과 100여 마리 술에 입수. 역시 빈집 수준. 4단 대형에 3단은 버리고 1단만 가져옵니다.
★ 독이 핵심이므로 반드시 꿀에 쏴버리고 죽어야 합니다.
"전투 말벌"이나 "외역나갔다 오는 벌"이 유독 강하기에 이런벌만 한마리씩 잡아 동영상처럼 꿀을 담은 소주댓병에 넣으면 말벌독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벌집에서 꺼낸 독이 약한 벌과, 독이 없는 여왕벌은 단 한마리도 꿀에 넣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마리 2,000원의 값어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꿀 또한 자연산 목청에 가까운 설탕 한방울 섞이지 않은 최고 품질의 것을 사용합니다.
약성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장수말벌, 무덤속 장수말벌, #땅속말벌, #말벌, 제보 환영합니다.
#말벌퇴치 전문 헌터 : 010-5251-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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