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제보가 뜸한 틈을 타 순천 청정지역에서 다슬기 채취를 햇습니다.
마나님 채취.
저는 더 열심히,,,
얼마나 열심히 잡았는지 다슬기 채취통이 물에 가라 앉을 듯!
물이 차가워 덜덜 떨면서 두시간 잡았습니다. ~~~
지금 비린내 없고 살이 통통하며 가장 맛 있답니다.
구광자리 하나 생겨서 기쁩니다.
이제 물이 차가워 내년 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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