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발효액 공부

돌복숭아에 대하여

지리산 명인효소 2019. 12. 26. 21:09

#돌복숭아 #개복숭아 라고도 합니다.


짜가가 판을 치는 세상이라 강조합니다.

1. 진짜인가?

2. 언제 채취하여 발효해야 하는가?

두 가지가 #돌복숭아효소발효액 약성을 보느냐 마느냐를 결정합니다.

 

9월이 가장 약성이 좋지만 채취가 거의 불가능 하죠!...방송에서 몸에 좋다고 하도 떠들어서 경쟁적으로 먼저 따고 보자는 심리가 작용해 6월부터 채취하는 바람에, 자연낙하로,  당도가 높아지면서 벌레가 먹어대기에...

산(山) 열매는 익었을 때 새나 짐승 벌레가 먹는다는 사실. 이 한가지만 지켜도 약성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답니다.

 

모양을 잘 기억해 두세요. 진짜는 끝부분이 맹수발톱 모양이랍니다. 9월에 크기도 5~6월에 크기와 별반 다르지 않고 작답니다.


어떤 인간들은 일반복숭아 속은 것을 5월에 돌복숭아라고  속여서 판매하는 처죽일 늠들도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 가짜 돌복숭아가 판을 치고 있고 너무 일찍 따버려 약성도 의문점이 생깁니다.!!!




왕성한 거품이 발생하게 최고의 발효과정을 거칩니다.

 


삼투압 현상으로 쪼그라 들었을 때 항아리에서 건집니다. 씨앗의 성분이 우러나올 틈을 주지않고 역삼투압으로 팽창하기 전에 건져내야 한답니다. 매실도 마찬가지...쪼그라 들어도 맹수발톱 같은 끝부분의 모양은 돌복숭아의 특징이며 담을 때 모양 그대로 입니다. 액은 항아리에서 발효중이고 거품이 일어나지 않을 때까지 관리를 합니다.

 

 


#돌복숭아효능


1. 기침, 천식, 기관지염, 폐농양.

2. 류마티스관절염, 만성간염, 구토.

3. 피부미용, 기미 주근께, 비염등.

4. 개고기 먹고 채 했을때 신효.





#약초의 #핵심은 #흡수력 입니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흡수력이 떨어지거나 몸에서 소화분해효소가 분비되지 않으면 돈만 버리게 되고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발효가 이 부분을 해결합니다.


★ #발효 하면 - 중탕(조청 포함), 가루, 환보다 흡수율(효능)이 100배 이상 높습니다...경희대 약학과 김동현 교수 임상실험 결과 - 소화과정 필요없는 #저분자구조 때문이며 한약재를 발효하는 이유...약초 100kg을 먹어도 발효액 1리터를 음용한 것보다 몸에 흡수되는 양이 적습니다.

- 열을 가하지 않아 약성의 손실이 없고,

- 잘 추출 되며 ... 약초의 분쇄는 영양성분을 감싸고 있는 식이섬유의 세포막을 파괴하여 추출을 최대화(약초 성분 30배 이상 추출)하고,

활성능높아지며 중탕, 조청, 환보다 맛이 훨씬 좋습니다.

발효를 전문적으로 잘 하면 #베타글루칸(1,3D)과 같은 강력한 #항암성분, #면역력증가 물질도 생성되어 함께 음용하게 됩니다.


★  베타글루칸(1,3D)은 중탕(달임), 조청, 가루, 환, 술에서는 생성되지 않으며, 또한 주먹구구식으로는 만들어지지 않고 전문 발효기술만 가능합니다.


#발효명가 #지리산명인효소

지리산명인효소는 하나를 만들더라도 제대로 만듭니다.


★ 저렴하다고 따지지 않고 함부로 구입하면 돈만 버리고 약성을 못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