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에 좋은 약초에 대해서,
전립선에 좋은 성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립선에 좋은 약초하면 대부분 간(肝)과 신장(腎臟)에 좋은 약초가 전립선에 좋은 약초로 잘못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특히 오자(五子)재료가 많이 소개되는데 간과 신장을 이롭게 하여 정력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직접적으로는 전립선과 관련이 없는 약초들이라 하겠습니다. 허무맹랑! 합니다.
그런거 말고
전립선에 직접 연관이 있는 약초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성이나 여성이나 40세를 지나 중년의 나이=갱년기가 되면 신체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노화가 찾아오는 것이죠.
남자들의 경우 "전립선"하면
전립선비대와 전립선염증이 문제가 되어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전립선비대증에 좋은 약초는 무엇일까요?
어떤 약초가 전립선비대에 가장 좋은가?
노각나무 입니다.
세계적 제약회사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노각나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 어떤 성분때문에 노각나무를 사용하는지?
"베타시토스테롤"이라는 성분때문 입니다.
전립선비대를 치료하는 약의 주성분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노각나무에 가장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 참고로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은 구기자, 산수유, 야관문에도 소량 들어있다고 합니다만, 노각나무에는 매우 풍부하므로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대표약초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떻게 먹어야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이 우리몸에 쏙쏙 흡수가 될까?
저분자구조의 노각나무를 드시는 것 입니다.
질병을 치료하는데 효능을 가장 잘 보는 방법은 유효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야 합니다. 먹으면 소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흡수되어야 합니다.
노각나무는 물을 끓여 먹을 수 있고, 술을 담아 먹을 수 있으며, 가루나 환, 그리고 조청으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답니다. 이런 복용방법은 고분자구조 상태라서 반드시 소화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소화가 되더라도 일부만 흡수되어 효율성이 좋지 않는 방법들 입니다.
저분자구조 노각나무 먹으려면
발효 노각나무 즉, 노각나무 효소발효액을
먹는 것 입니다.
이유는 효모라는 발효미생물이 노각나무의 유효성분을 발효ㆍ분해하여 저분자구조로 변화시키므로 끓인 물보다 흡수율이 100배 이상 높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노각나무 발효는 숨쉬는 전통항아리에서 발효를 합니다.
건조는 건조기계가 아닌 자연 건조를 합니다.
약초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몸에서 소화효소가 분비되지 않거나, 약하면 흡수가 잘 안되고 효능 또한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흡수율이 효능을 결정합니다.
항아리에서 발효하여 완성된 명품 노각나무 효소발효액 입니다.
당귀가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베타시토스테롤을 전립선에 잘 전달되게 한다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을 포함하여 전립선에 필요한 물질은 혈액을 통해 전 립선에 공급이 이루어 집니다. 전립선의 신진대사 과정에서 나오는 이물질 또한 혈액을 통해 배출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에 영양성분이 잘 전달되고 이물질의 배출이 잘 이뤄질려면 피가 맑고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합니다.
당귀가 피를 만들고, 깨끗하게 하며,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약초랍니다.
콩물보다 발효된장이 좋은 것처럼 당귀도 끓인 물보다 발효당귀=당귀효소발효액이 좋습니다...당귀의 효능을 가장 잘 보는 방법.
지리산 자연산 발효당귀 당귀효소발효액.
유근피 전립선염에 가장 도움이 되는 약초
전립선비대증 못지않게 불편한게 "전립선염"입니다.
전립선염을 포함하여 모든 염증에 가장 좋은 약초는 유근피입니다.
염증을 해결하는데 특별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근피는 열을 가하거나 끓이면 핵심물질이 크게 줄어듭니다.
유근피도 발표하면 성분의 감소없이 활성화되어 효과가 뛰어나답니다...유근피의 효능을 가장 잘 보는 방법.
지리산 자연산 발효유근피.
전립선에 좋은 약초 정리합니다.
1. 전립선비대증 : 노각나무+당귀
2. 전립선염 : 유근피 + 노각나무 +당귀
냉체질인 경우 산수유를 첨가하면 더 좋다고 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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