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가지 병을 다스린다는 #천마...특히 뇌졸중과 치매
달고, 쓰고, 짜고, 맵고, 시고, 담담하고, 구수하고, 아리고, 노리고, 비리고, 찌리한 맛을 가지고 있어
모든 장부와 경락에 다 들어간다고 합니다.
▼ #발효를 하면 맛도 좋지만 아래와 같이 약성이 좋아집니다...★★발효이유★★
◆◆ 발효천마의 총 폴리페놀 함량 변화 및 라디칼 소거능 ◆◆
- 무주군약초영농조합, 전북대학교 한약자원학과 : 박미란, 유 철, 장영남, 안병용
▶ 효모를 이용한 발효 전 총 폴리페놀 함량 108.65mg/ml
▶ 효모를 이용한 발효 후 총 폴리페놀 함량 389.99mg/ml
※ 폴리페놀 : 항산화(활성산소 제거), 콜레스테롤 예방, 항암 심장질환 예방.
지표성분인 p-hydroxybenzyl alcohol(HBA)
▶ 발효 전 2.46mg/g,
▶ 발효 후 7.94mg/g
특히 superoxide 라디칼 소거능을 비교한 결과 발효천마추출물에서 20배 이상의 활성능이 증가되었다.
발효할 경우 전자공여능 및 라디칼 소거능이 증가됨.
작년에 담은 천마가 발효가 끝나 거르고 있습니다.
담아놓으면 저절로 효소발효액이 만들어 지는줄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지극정성 1년의 발효관리 과정을 거칩니다.
#약초의 #핵심은 #흡수력 입니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흡수력이 떨어지거나 몸에서 소화분해효소가 분비되지 않으면 돈만 버리게 되고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발효가 이 부분을 해결합니다.
★ #발효 하면 - 중탕(조청 포함), 가루, 환보다 흡수율(효능)이 100배 이상 높습니다...경희대 약학과 김동현 교수 임상실험 결과 - 소화과정 필요없는 #저분자구조 때문이며 한약재를 발효하는 이유...약초 100kg을 먹어도 발효액 1리터를 음용한 것보다 몸에 흡수되는 양이 적습니다.
- 열을 가하지 않아 약성의 손실이 없고,
- 잘 추출 되며 ... 약초의 분쇄는 영양성분을 감싸고 있는 식이섬유의 세포막을 파괴하여 추출을 최대화(약초 성분 30배 이상 추출)하고,
- 활성능이 높아지며 중탕, 조청, 환보다 맛이 훨씬 좋습니다.
- 발효를 전문적으로 잘 하면 #베타글루칸(1,3D)과 같은 강력한 #항암성분, #면역력증가 물질도 생성되어 함께 음용하게 됩니다.
★ 베타글루칸(1,3D)은 중탕(달임), 조청, 가루, 환, 술에서는 생성되지 않으며, 또한 주먹구구식으로는 만들어지지 않고 전문 발효기술만 가능합니다.
50브릭스는 당발효 함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한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왕성한 발효가 일어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효초기 심한 구린냄새는 아래 사진처럼 거품이 풍부한 전문적으로 완벽한 발효과정을 거치면 거의 없어지고 중탕, 가루, 환에서는 맛볼 수 없는 환상적인 맛이 나오게 됩니다.
거른후 #천마효소발효액 은 공장내 항아리에 모시고 숙성을 거쳐 공급하게 됩니다.
★ 주의 : 천마의 핵심물질과 항산화 물질은 60도 이상의 열에 약해 가열시 거의 없어지므로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우려내거나, 구증구포하거나, 조청을 하면 약성을 제대로 볼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열을 가하면 핵심 성분이 많이 없어지는 대표 약초 : #느릅껍질, #겨우살이, #천마 등
#천마효능
1. 중풍, 치매, 불면증, 어지럼증, 우울증, 고혈압등 모든 뇌질환
2. 청혈, 해독, 소염, 강한 항암 효과
3. 허약체질...오래 장복하면 허를 다스려 진액 돋움에 좋음
4. 천마는 효능이 무궁무진해 집안에 상비용으로 두면 대단히 긴요하다.
#발효명가 #지리산명인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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